미국 유학 대학원 진학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팁들!

 

한국과 미국은 대학원 진학 방법이 비슷한 듯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디테일한 부분에서 여러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할때 이러한 부분들이 아예 다르다면 오히려 혼동이 없을텐데, 한국은 미국의 시스템을 차용해서 사용하기에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은 한국의 시스템과 어떤부분이 다를까요. 제가 느끼는 것을 저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이렇습니다.

 

한국은 결과와 데이터를 보지만,
미국은 과정과 그 사람만의 문제해결 그리고 도덕성을 봅니다.

 

미국은 대학원 뿐만 아니라 대학, 유학, 조기유학 등 모든 시스템에서 위와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학생을 검토합니다. 단순히 결과물이 아니라 그 결과까지 도달한 과정과 그에 따른 문제 해결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것들을 정직하게 해결했는가를 봅니다. 특히 도덕성에 있어서는 철저한 잣대를 가지고 있기에 논문 표절이나 단순히 점수를 얻기위한 방법을 사용한 것은 적발될 경우 더이상 유학을 지속할 수 없도록 반드시 응징합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이런 부분을 담아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그럼 이제 미국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팁들과 최신 트랜드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미국 대학교 유학에서 GRE를 점점 보지 않는 추세로 돌아갑니다. 미국 대학원 내에서는 “단순히 시험 점수로 사람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라는 의식을 가진 교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토플 점수도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다면 그 이상의 추가점은 없습니다. 즉 커트라인 이상의 점수를 가지고 있다면 고득점을 한다고 해서 혜택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GMAT 시험은 반드시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커트라인만 맞추면 됩니다.

한국 학생들은 습관적으로 “같은 수준의 학생이면 더 높은 점수를 뽑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학생들 페이퍼로만 평가하는 경우에만 성립합니다. 심층적인 인터뷰와 자기소개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등을 중점적으로 보는 미국 유학에서는 “같은 수준의 학생” 이라는건 성립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인터뷰는 반드시 꼼꼼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당락은 인터뷰에서 판가름 된다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물론 낮은 점수의 학생이 인터뷰를 아주 잘 본다고 합격할 확률이 대폭 상승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트라인을 넘은 학생이라면 인터뷰가 합격에서 가장 큰 배점을 가진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특히 본인의 전공에 대해서는 영어로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지식 뿐만 아니라 본인의 흥미요소, 앞으로 하고싶은 연구나 공부, 그리고 지원한 대학에서 교수와 함께 어떤 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공대 계열의 학생들이 인터뷰에서 하는 가장 큰 실수는 개인의 포퍼먼스를 너무 높게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다 했습니다” 라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함께 연구하기 힘든 사람으로, “제가 속한 팀에서 다 했습니다” 라고 하면 주체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비치게됩니다. 밸런스를 찾아서 “팀이 이런이런 연구를 했는데, 저는 이런이러한 부분에 관심이 많았기에, 어느어느 파트에서 중점적으로 연구했습니다. ” 라는 식으로 개인의 포퍼먼스와 팀웍을 함께 말해야 합니다.

어렵죠?ㅠ 그렇지만 상위 랭킹의 대학일수록 인터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한국은 대학 학점과 편입 시험, 영어 성적 등이 중요하지만 미국 유학에서 이러한 부분들은 필수서류는 커트라인을 넘는 용도에서 끝납니다.

오히려 중요한것은 자소서와 추천서, 그리고 논문입니다.

자소서는 자신의 강점을 소개할 수도 있지만, 단점을 커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를테면 자신의 학점이 낮은 이유나 출석률이 낮은 이유, 전공이 확실히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전공으로 가고싶은 이유 등 대학원의 입장에서 나를 뽑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테면 “대학교에서 단대 회장으로 봉사했기에 모든 출석을 할 수 없었다.”, “1,2학년때는 전공이 왜 중요한지 몰랐기에 학점이 낮았지만 3~4학년때는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이 높다”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습니다.

단. 한가지 반드시 피해야할 부분은 “금전적 문제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학점이 낮고 출석이 적다”라는 식으로 금전적 이유를 적는 것입니다. 이 경우 대학원 입장에서는 “돈이 없는데 대학원을 진학해서 졸업할 수 있나?”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됩니다.

한국에서 추천서라는 단어는 조금 부정적인 뉘앙스를 주고, 신뢰도도 낮습니다. 하지만 미국 대학교에서 교수의 추천서는 큰 의미를 가집니다. 미국 문화에서 추천서는 굉장히 솔직한 글입니다. 교수가 본 각 학생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적고,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 경우 교수는 추천서를 쓰는것을 거절합니다.

이런 문화에 있기에 학교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면 이는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교수들은 추천서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적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드시 준비하도록 합니다.

한국은 대학원을 진학하면서 전공을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고, 이런 부분에서 꽤 자유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대학원은 이러한 부분에 굉장이 엄격합니다. 예를들어 기계공학 전공으로 대학원을 간다면 대학교에서 “공대수학/기초물리학/기계역학/공대수학” 같이 기초 공학 과목을 대학교에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고, 학점도 높아야합니다.

그래서 전체 학점이 높더라도 대학원 전공에서 요구하는 부분의 학점이 낮을 경우 패널티로 작용합니다. 반대로 학점이 낮아도 해당 과목 점수가 높다면 단점을 매꿀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늦어도 학부 3학년부터는 편입을 준비해야 더 좋은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더 빨리 시작할수록 필요한 영어 시험을 확실히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가고자 하는 미국 유학 대학원이 요구하는 필수 이수학점을 잘 맞춰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유학에는 학생의 준비만큼 전략성도 필요합니다. 미국 대학교 유학을 준비하신다면 저희 성공유학비자를 찾아주세요. 학생에 노력에 부끄럽지 않도록 전략을 찾아드리고, 깔끔한 비자와 서류 준비로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도와드립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